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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홍삼특구“진안홍삼” 대표브랜드 선정
송재춘 기자  |  oco153@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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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4.16  19:4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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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 송재춘 기자 ) 대한민국 홍삼특구의 고장 진안의 홍삼제품 공동브랜드인 “진안홍삼”이 16일 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 열린 2015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지자체브랜드 인삼제품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동아닷컴과 IMBC, 한경닷컴이 공동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와 산업통상자원부, 동아일보, 한국경제신문이 후원한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은 100% 소비자조사 결과를 토대로 선정하며, 브랜드 분야 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고 있다.

실제로 인삼제품분야 대표브랜드에 선정된 “진안홍삼”은 경북 영주, 충남 금산 등 전국의 인삼주산지 대표브랜드들과 경합한 가운데 소비자들로부터 인지도와 신뢰도, 품질 등 7개 조사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처럼 “진안홍삼”이 대표브랜드 대상 첫 도전 만에 수상을 하게 된 것은 대한민국 유일 홍삼특구로써 홍삼명인이 탄생한 지역적 특수성을 적극 알리고, 홍삼제품 군수품질인증제 실시, 홍삼연구소의 체계적인 품질관리 등 제품차별화로 시장경쟁력을 높여 왔던 것이 주요인으로 판단하고 있다.

한편 이번에 대표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공동브랜드 “진안홍삼”은 진안에서 생산되는 홍삼제품의 통합브랜드 및 마케팅의 효율화를 위해 지난 2013년 4월 개발을 완료하였으며, 군에서 품질을 인증 받은 제품에 한 해 사용을 엄격히 제한하고 있다.

이로 인해 진안군 관내 120여개 홍삼가공업체 중 38개 업체(40개 제품)만이 품질을 인증 받아 공동브랜드를 사용 중에 있으며, 진안홍삼의 브랜드 강화 및 기반산업 육성을 위해 공동브랜드를 적극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시상식에 참석한 이항로 진안군수는 이번 대표브랜드 대상 수상을 통해 “진안홍삼”에 대한 소비자 반응을 직접 확인 한 만큼, 앞으로 100% 진안고원산 원료삼으로 만든 진안홍삼 등 품질과 효능이 더욱 뛰어난 제품을 만들어 소비자에게 보답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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