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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엔페라컵,19일 영암서 개막 ~올해 6회전 모두 F1경주장서…네이버 생중계로 모터스포츠 저변 확대 기대
윤병훼 기자  |  yoon47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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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4.17  00: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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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아마추어 대회인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엔페라컵’이 19일 시즌 개막전을 시작으로 총 6회전이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F1경주장)에서 개최된다고 16일 밝혔다.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엔페라컵’은 국내에선 유일하게 승용차량과 RV(레저용)차량이 모두 참가하는 대회다. 2006년 ‘넥센타이어 RV 챔피언쉽’이라는 명칭으로 시작했으나 2012년부터 승용차 부문을 추가해 현재 매 회전 200여 대의 차량이 출전함으로써 한국 대표 아마추어 경주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개막전은 총 9개 클래스 분야에 승용차 부분 156대, RV부분 58대가 참가하며, 박진감 넘치는 GT(Grand Touring car) 클래스부터 육중한 RV까지 다양한 차량이 3.04km의 상설트랙을 질주한다.

또한 F1트랙 직선구간에서 본인의 차량으로 300m를 최고 속도로 질주하는 엔페라컵 드래그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 이벤트 참가자에게는 자신의 기록이 담긴 인증서도 주어지며, 대회 당일 사무국 현장 접수를 통해 누구나 참가가 가능하다.

이와 함께 교통사고 줄이기 캠페인 일환으로 드라이빙 스쿨이 F1트랙에서 개최되며, 레이싱 모델과의 포토타임, 야구게임 등 다양한 이벤트와 전시 행사가 준비됐다.

국내 모터스포츠 최초로 네이버를 통한 전 대회 생중계를 통해 더 많은 레이싱 스포츠팬들이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어디서나 쉽고 편하게 대회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임금옥 넥센타이어 한국총괄 전무는 “모터스포츠 팬들의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대회가 매년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 최대 규모의 레이싱 대회에 걸맞은 적극적인 지원과 짜임새 있는 구성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F1경주장 상설트랙(3.045km)에서 개최되는 개막전 관람은 무료이며, C스탠드에서 관람하면 된다.
문의) 코리아스피드레이싱(www.speedracing.co.kr) 031-415-4301, F1경주장(KIC)사업단 061-288-42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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