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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교육청(교육감 장만채),세월호 희생자 1주기 추모 행사하늘에서 못다이룬 꿈, 공부 이루고 행복한 삶을 살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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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4.17  09:5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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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교육청은 전남 진도군 팽목항에서 장만채 교육감과 100여명의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세월호 희생자 1주기 추모 행사’를 가졌다.

장 교육감과 직원들은 이날 분향소에 헌화 및 분향한 뒤 유가족을 면담하고 위로했다.

장 교육감은 유가족을 면담한 자리에서 “힘내시라는 말밖에 할 수 없어 너무 안타깝다”며 “전남교육청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또 “세월호 참사와 같은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우리 아이들에게 안전교육을 철저하게 시킬 것”이라며 “우리 모두 힘을 합쳐 노력한다면 이런 비극적인 일은 다시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 유가족인 단원고 2학년4반 김운기 학생 어머니 등은 “전남교육청의 지원 덕분에 분향소 등을 차릴 수 있어 감사 드린다”며 “세월호 사건 이후 너무 힘들어 대한민국에서 살 수 없다는 유가족이 많다”고 말했다.

이들은 또 “부디 교육 현장에서 일 하시는 여러분이 나서 학생들에게 안전교육도 제대로 시키고, 각종 제도도 안전하게 정비해 달라”고 말했다. 장 교육감은 유가족 면담 후 팽목항 전망대에 들러 ‘하늘나라에서 못다이룬 꿈 이루시길 빕니다’라는 노란 리본을 만들어 매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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