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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1004 장미 농산물 큰잔치'오는 16~17일 양일간 기차마을에서 개최
노일준 기자  |  shdlfwns@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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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6.15  11:2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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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이 1004종 500만 송이 장미향과 증기기관차의 옛 추억이 어린 곡성 기차마을 장미공원에서, 여름 초록향기를 즐길 수 있는 '1004 장미 농산물 큰잔치’를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1004 장미 농산물 큰잔치’는 곡성 멜론의 날을 비롯해 친환경 우수 농산물전시회, 농산물 경매행사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펼쳐 관객과 호흡하고 공감할 수 있는 축제로 마련될 예정이다.

또한 농업인이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풍성하게 준비해 직거래장을 통해 도농 상생의 장을 펼칠 계획이다.

곡성군은 '싱그러운 자연의 달콤한 만남 No.1 곡성멜론’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곡성의 대표 주자 농산물로 자리매김한 곡성 멜론을 홍보하기 위해, 축제기간을 '곡성 멜론의 날’로 정하고, 멜론 품평회, 멜론 전시회, 멜론 경매 행사 등 이색 이벤트와 색다른 멜론 홍보도 펼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축제 기간 중 열리는 친환경농산물 직거래 장터에서는 청정 고을 곡성군에서 생산되는 신선한 농산물을 시중가보다 15~2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곡성군 관계자는 “1004 장미 농산물 큰잔치와 곡성멜론의 날을 통해 곡성 친환경 농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청정고을 곡성의 싱그러운 여름풍경과 풍성한 먹거리를 도시 관광객과 함께 공유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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