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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배 후보가 오늘 TV토론에서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 사건과 관련 새정치민주연합을 ‘새누리당 2중대’라고 막말한 것은 명백히 허위사실 공표, 명예훼손, 비방에 속한다.
새정치민주연합은 특검을 포함해 필요한 다각적 조치를 하나씩 밟아 나가고 있다.
이를 모를 리 없는 천정배 후보가 입만 열면 허무맹랑한 비방을 일삼는 것은 오히려 이 사건의 진상규명을 방해하려는 의도가 아닌가.
엊그제까지 자기가 몸담았던 친정을 향해 삿대질하는 것은 정치적 도의가 아니다.
우리 당을 지지하는 당원들과 광주시민들이 모두 새누리당의 2중대라는 말인가. 아무리 급하다고 비방과 모함으로 표를 얻을 수는 없다.
천정배 후보는 자신의 발언에 대해 즉각 새정치민주연합 당원들과 광주시민 앞에 사과하고 발언을 취소할 것을 촉구한다.
2015년 4월19일
새정치민주연합 수석부대변인 김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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