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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4-H연합회 농심배양 교육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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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4.20  15:4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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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군수 구충곤)이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2일간 죽력원힐링센터에서 개최한 화순군4-H연합회 농심배양 교육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교육은 4-H회원 및 지도교사 등 10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가꿔요! 희망찬 미래! 화순군4-H연합회와 함께!'라는 슬로건 아래 미래 후계농업 인력 육성을 위해 마련됐다.

첫날 개회식을 시작으로 지·덕·노·체 4개 팀으로 나눠 4-H이념교육, 두부만들기 체험, 단체 줄넘기, 보물찾기, 클로버음악회 등 다채롭게 진행됐다.

특히 야간에 진행된 봉화식은 화합의 불씨를 서로에게 전달함으로써 4-H이념을 마음속 깊이 새기고, 우리 농촌과 환경을 사랑하고 지켜나가는 주역으로 열심히 봉사할 것을 다짐하는 의식으로 치러졌다.

화순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4-H회는 농촌과 지역 후계세대 육성을 위해 매우 중요하고 이번 교육을 통해 4-H회 뿌리인 지·덕·노·체 정신을 잘 계승해 시대감각에 맞는 역동적인 모습으로 변화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4-H의 이념과 농심배양, 더 나아가 훌륭한 사회인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순군4-H연합회는 5개회 137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이중 학교4-H는 4개교(화순도곡중·동복중·동면중·북면중) 101명의 학생들이 가입해 활동하고 있다.

미래 화순농업의 주역인 영농4-H회는 36명의 회원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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