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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경영개선실천 통한 농업소득 10%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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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4.20  16:5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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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시장 정현복)에서는 지난 4월 14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봉강면 햇살수련원에서 강소농 실천 농업인 26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5 강소농 경영개선실천 심화교육’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지난 3월 24일 강소농 기본교육을 수료한 농민을 대상으로 경영분석을 통해 농가별 실천항목을 설정하고, 관계성 증진을 위한 소모임도 결성하여 작지만 강한 농업을 실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심화교육에서는 강소농교육 전문팀의 경영분야 전문 강사의 강의와 함께 메모하는 습관, 경영개선 항목에 대한 이해, 소모임 결성 등 농가 참여식 교육으로 호응도를 높였다.

특히, 목표설계와 수익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을 통해 농업경영부분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해결책을 농가 스스로 찾아낼 수 있도록 대자보를 작성함으로써 교육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진행했다.

또 강사들의 도움을 받아 경영계획서와 실행보고서를 직접 작성 할 수 있도록 짜임새 있는 교육이 실시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내 농업인들의 친교 시간을 넓히고 농업정보를 교환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되었다.”라며 “앞으로 후속교육과 각 작목 경영체별로 연구모임을 활성화하여 농업소득을 10% 이상 높이도록 지도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에세는 지난 2011년부터 강소농을 육성하여 현재 407명이 영농현장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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