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고흥방송국지역소식
고흥취나물,지리적 표시 단체표장 등록독자적 브랜드로 상표권 보호 가능, 명품화 길 열려
고흥방송국  |  webmaster@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4.21  15:48:1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봄을 알리는 대표적인 음식 가운데 하나로 손꼽히는 취나물이 고흥지역을 대표하는 새로운 브랜드 소득 작물로 급부상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고흥군에 따르면, 고흥취나물이 특허청으로부터 지난 4월 1일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에 등록됐다고 밝혔다.

군에서는 지난 2013년부터 전국적 명성을 굳히기 위해 지리적 표시제 등록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표장 등록은 고흥의 해양성 기후와 미사질 양토가 취나물 재배의 최적격지임과 동시에 고흥 취나물의 우수성을 입증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지리적표시 단체표장은 상품의 역사와 품질 등이 지리적 특성에서 나온 것임을 인정받고 그 명칭을 법으로 보호하는 제도(상표법)이다.

현재 고흥취나물은 460여 농가 150ha 재배지에서 8,000톤가량이 생산되고 연간 60억의 농가 고소득을 올리고 있는 효자 상품이다.

고흥에서 생산된 취나물은 전국 취나물 생산량의 40%에 달하는 전국 최대 주산지이다.

취나물은 특유의 향미가 있어 생으로 쌈을 싸서 먹거나 데쳐 먹으면 입맛을 한층 돋워주며, 칼륨, 비타민C, 아미노산 함량이 많은 알칼리성 식품으로 춘곤증 예방에도 좋아 봄철 입맛을 잃은 사람들에게 안성맞춤이다.

특히 고흥취나물은 다른 지역 취나물에 비해 베타카로틴과 비타민 B2의 함량이 월등히 높게 나타나 면역력과 암 예방에 효과적이다.

군 관계자는 ‟단체표장 등록으로 고흥 취나물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인정받고 브랜드 가치를 높이게 되었으며 앞으로 재배농가의 소득 안정화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고흥방송국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