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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지방병무청(청장 이동환)은 4월 20일부터 21일까지 광주광역시여성발전센터에서 사회복무요원 복무기관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회복지시설을 포함한 관내 806개 복무기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상생하는 복무관리”라는 주제의 전문 외부강사 교육과 복무관리규정으로 이루어졌다.
이날 교육에서는 복무기관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스킬과 갈등관계 조정 능력 강의로 복무관리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중점을 두었으며, 사회복무요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여 병무행정 발전에 기여한 복무기관 담당자 6명을 표창 격려하였다.
이동환 광주전남병무청장은 사회복무요원에 대한 부정적 편견을 없애고 사회복무요원이 자긍심을 가지고 성실히 복무할 수 있도록 복무기관이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광주전남지방병무청은 최근 지방청장이 직접 월 2회 복무기관을 직접 방문하여 사회복무요원을 격려하고 고충상담을 하는 등 적극적인 복무관리에 나서고 있으며 6급 이상의 중견직원이 복무이탈 우려자 등 사건사고 발생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복무관리 기동전담반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지역의 정신건강증진센터 등 전문상담기관과 연계하여 부적응 우려가 있는 사회복무요원들이 전문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업무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사회복지시설에서 3년째 사회복무요원 복무관리 담당을 맡고 있는 이영숙(42)씨는 사회복무요원 제도가 정착되기 위해서는 국가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절실하다고 의견을 밝혔다.
광주․전남지방병무청은 복무기관 담당자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사회복무요원의 권익보호와 사기진작에 힘써 사회복무요원에 대한 긍정적 인식이 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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