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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제35보병사단 지역경제발전 위한 심포지엄 개최
송재춘 기자  |  oco153@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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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4.21  18:3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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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 송재춘 기자 ) 전북 임실군과 제35보병사단(사단장 소장 최창규)은 20일 군청 농민교육장에서 임실군의 미래지향적인 지역경제발전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전라북도 이형규 정무부지사와 심민 임실군수, 문홍식 임실군 의회의장, 최창규 35사단장 등 임실군 기관․사회단체장 등 6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전북대학교 경영학과 오용규 교수의 진행으로 실시된 심포지엄은 패널로 원광대 나종우 명예교수와 우석대 황태규 교수, 35사단 교훈참모, 임실군 기획감사실장이 참여해 임실군 발전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제35보병사단은 사단의 많은 인적자원과 임실군의 훌륭한 관광지역을 연계하여 사단이 머무르고 있는 임실군을 발전시킬 방향을 모색하자고 제안했다.

이에 임실군에서는 장병들과 군 간부 및 면회객들이 영외로 활동할 수 있게 해준다면 음식점, 숙박업 등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고 관광코스를 면밀히 검토하여 방문객들에게 소홀하지 않도록 철저한 준비를 하겠다는 내용을 교환했다.

심 군수는 심포지엄을 통해 “35사단 임실 이전 1주년을 맞이하여 본 행사를 갖게 된 것은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다.”며 “앞으로도 사단과 항상 협조하여 오고 싶은 35사단, 오고 싶은 임실군을 만드는데 같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특히, 임실군과 35사단은 지역경제발전을 위하여 임실군과 사단의 역할에 대하여 전문가인 대학 교수들에게 받은 자문을 통해 함께 연구하고 노력할 예정이다.

한편, 35사단은 앞으로 부대 각 대대와 읍면과의 자매결연을 통해 농산물 수확철과 재난재해 발생시 인력지원으로 농군인 임실군의 농업활력에 보탬이 되고 지역행사시 군악대 지원 및 부대 내 체육시설을 개방해 군민과 화합하는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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