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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활발’총 11개의 사업에 아동 등 480여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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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4.22  00: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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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아동․장애인․어르신 등 다수 주민들의 참여로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이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중앙정부가 전국을 대상으로 일괄 실시하는 국가주도형 서비스 제공방식에서 벗어나 지자체가 지역특성과 수요에 맞는 사회서비스를 발굴·기획하여 실시하는 사업이다.

지역주민이 체감하고 만족하는 서비스를 제공해 이용자에게 바우처(이용권)를 제공해 원하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가구의 소득기준에 의해 정부지원금과 본인이 부담해야하는 비용이 정해져 있다.

이 사업은 연중(수시)접수를 통해 매월 1일부터 20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신청해 대상자로 선정되면 다음달 1일부터 1년간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신분증과 소득증명자료 등의 자료를 갖춰 읍·면사무소에 비치되어 있는 신청서를 작성, 신청하면 된다.

4월 현재 이주여성을 활용한 원어체험학습, ‘몸짱 마음짱 노후건강 프로젝트’, 아동 정서발달지원 서비스 등 총 11개의 사업에 480여명이 참여해 전남도립대학교 등 15개의 서비스 제공기관으로부터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수시 모니터링과 제공기관에 대한 지도점검을 통해 지역주민의 복지 체감도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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