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보성방송국뉴스현장
녹차골보성향토시장 ‘할머니장터’ 풍경 스케치
보성방송국  |  webmaster@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4.22  00:54:1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보성군(군수 이용부)에서는 전통시장 활성화 일환으로 어릴 적 향수어린 옛 시골장터인 ‘할머니장터’를 운영하여 보성읍 5일시장인 녹차골 보성향토시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지난 3월 12일 개장한 ‘할머니장터’는 노인일자리 창출과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어머니의 마음으로 길러 낸 건강한 우리 농산물을 판매하여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할머니장터에 참여하고 있는 노동댁 김할머니는 지난 17일 5일장을 맞아 장사가 잘되는 길목의 좋은 자리를 앉기 위해 이른 새벽 첫차를 타고 녹차골 보성향토시장으로 한걸음에 달려와 먹기 좋게 자란 텃밭 상추와 쪽파, 시금치를 다듬는 손길이 분주했다.

김할머니는 “장날이면 사람들 보는 재미가 있어 좋고, 오늘은 정성껏 기른 봄나물을 팔아 할아버지가 좋아하시는 인절미를 사가지고 가야겠다”고 싱글벙글하셨다.

두원댁 송할머니는 할아버지가 뒷산에서 캔 칡을 가져왔다며 구경하시는 관광객들에게 인심 좋게 한 토막 잘라 나눠주시는 풍경이 펼쳐졌다.

전통시장을 찾은 관광객은 “할머니장터에서 어머니처럼 따뜻한 정과 옛 향수를 느낄 수 있으며, 직거래장터인 만큼 싱싱함 채소를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어 너무 행복하다”며 녹차골 보성향토시장을 자주 이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광주나 인근지역에서 할머니장터를 찾는 관광객이 점점 증가하고 있어 할머니장터 참여자를 추가모집 할 계획이며, 향토시장 내 먹거리장터도 개설하여 전통시장 활성화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보성방송국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