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월산동에 '마을형 공동체주택'들어선다
광주시는 월산동 일원을 '마을형 공동체 주택'시범 사업 대상지로 확정했습니다.
'공동체주택 건설사업'은 공공 차원의 기본적 주거복지 보장과 마을 공동체를 회복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광주시는 월산동 일원을 도시 재생과 연계해 저층형 공동체 주택과 주민 커뮤니티 시설을 건립하고,
골목길 개선 등 생활기반 시설 정비와 공동체 활성화 사업 등을 통해 공동체를 회복하며, 자치 운영이 가능한 마을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또한, 주민협의체를 구성해 올해 말까지 실시 설계를 완료하고, 2016년부터는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2. '비엔날레상징 국제타운 조성사업' 예비타당성 대상 사업에 선정
광주시의 '비엔날레상징 국제타운조성'사업이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에 선정됐습니다.
비엔날레상징 국제타운 조성 사업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7대 권역 중 하나인 중외공원과 용봉지구 일원에 추진되며,
주요 사업으로는 파빌리온, 야외음악당 등 조성, 용봉제 및 운암제 활용, 시립민속박물관과 국립박물관을 연결하는 브릿지 신설 등입니다.
이에 따라 오는 2023년까지 생산부문 3,464억 원, 부가가치 부문 860억 원 등의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추정되며,
도시 근린공원의 기능 뿐만 아니라 광주 문화예술의 중심지로서 광주의 대표적인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3. 광주시, 상수도 옥외 자동검침시스템 확대 설치
광주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맞벌이 등 상시 부재 가구의 계량기 586개에 대해 옥외 자동검침시스템을 설치합니다.
'옥외 자동검침 시스템'은 수도 계량기에 영상 센서를 부착해 건물 밖에서 휴대용검침단말기로 영상을 내려 받아 검침하는 시스템이며,
광주시는 맞벌이와 상시 부재 등으로 검침이 어려운 수용가를 대상으로 7월까지 옥외 자동검침시스템 496개를 우선 설치하고, 추경 예산을 확보해 10월 중에 90개를 설치할 계획입니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 2010년부터 계량기 지하 설치, 상습 침수 등으로 인한 검침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총 1,210개를 설치했습니다.
4. 무등산 정상 5월 2일 올해 첫 개방
광주시는 오는 5월 2일 무등산 정상 군부대 내 지왕봉과 인왕봉 주변을 시민들에게 개방합니다.
무등산 정상 개방 노선은 서석대에서 부대 후문을 통과해 부대 정문까지 총 0.9㎞ 구간이며, 오전 9시~오후 4시까지 개방합니다.
무등산 정상 개방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탐방객들은 무등산 정상이 군부대 영내에 있으므로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합니다.
광주시는 개방 구간 주변의 교통 혼잡 해소를 위해 시내버스 증편, 임시주차장 등 다각적인 대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한편, 무등산 정상은 지난 2011년부터 11차례 개방돼 연인원 27만 5,000명이 무등산의 아름다운 비경을 만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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