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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노인보호전문기관 노인학대예방 캠페인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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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6.16  11:5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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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5일,제7회 세계노인학대인식의 날을 맞아 광주광역시노인보호전문기관이 노인학대와 노인보호전문기관이 하는 일에 대해 시민들에게 홍보를 하고 경각심을 고취시키기 위한 행사가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30여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해 광주 충장로와 금남로 일대에서 노인학대예방 홍보활동을 펼쳤으며 많은 시민들이 서명운동에 동참하였다.

이 밖에도 광주동부소방서의 도움을 받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이 진행되었고, 노인체험 행사도 함께 진행되었다.

광주광역시노인보호전문기관 신중식 관장은 "이 행사를 통해 노인학대가 범죄라는 것을 인식하고 노인학대 문제를 풀어나가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세계 노인학대 인식의 날’이란 노인학대에 대한 인식 수준 증진, 노인학대예방 대책마련 등을 위한 시민인식개선 캠페인의 일환으로, 세계노인학대방지망이 UN, WHO와 함께 2006. 6. 15을 제1회 세계노인학대인식의 날(WEAAD: World Elder Abuse Awareness Day)로 선포하여 노인에 대한 부당한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사회적 인식과 대처능력을 증대시키고자 INPEA가 주창하고 UN, WHO가 지원하는 전 세계적 캠페인으로 세계 각지에서 동시다발적인 인식개선활동 진행하며 올해로 7회째를 맞았다.

우리나라에서도 전국 16개의 시도 총 25개 노인보호전문기관이 노인학대의 예방을 위해 캠페인 등 다양한 기념행사를 전국적으로 동시에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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