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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대표이사 유신열)가 지역 전통시장과의 상생을 위한 경영활동인 ‘전통시장 상생캠페인’을 3년째 이어오고 있다.
전통시장 상생캠페인은 2013년 8월 광주신세계가 양동시장 상인회와 함께 체결한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의 실천일환으로, 지역 대표 전통시장인 ‘양동시장’의 서비스 품질 향상과 전통시장의 영업 환경에 적합한 양질의 서비스 기법을 개발하고, 시장 상인들에게 문화 가치를 제공하는 상생 실천 프로젝트다.
광주신세계 관계자는 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노래교실, 명사초청 특강 등의 실질적인 문화기획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전통시장에 대한 전방위적인 지원에 나설 것이라고 전한 바 있다.
아울러 광주신세계는 지난 14일(화) 양동시장 문화센터에서 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생활요가 문화 강좌’를 진행하며 올해 ‘우리지역 전통시장 상생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
생활요가 문화 강좌는 지난 4월 14일을 시작으로 6월 4일까지 매주 화요일, 목요일에 양동시장 문화센터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이후에는 스마일 서비스 교육, 건강 댄스, 힐링 노래교실 등의 다양한 문화·교육 콘텐츠들을 바탕으로 이색적인 테마강좌를 분기별로 기획해 시장 상인들과 함께 공감하는 자리를 마련할 것으로 전해졌다.
광주신세계는 2013년부터 동구 대인시장에 위치한 ‘해뜨는 식당’의 리뉴얼 오픈을 시작으로, 서구 양동시장과 함께 ‘전통시장 상생 관련 업무협약’ 체결, ‘광주신세계 희망가게 1호점’ 오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서 지역사회에서 백화점과 전통시장이 함께 상생하는 건강한 지역경제 성장의 결실을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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