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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자이저, 희망 장난감 도서관에 소비자가 기부한 장난감과 기부금 전달저소득층 아이들에게 무료 장난감 대여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사용 예정
김지혜  |  lkjh99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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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6.18  09:5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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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자이저 코리아(대표: 채홍)는 지난 4월 25일부터 5월 31일까지 ‘포지티브 에너지 장난감 기부 캠페인’을 통해 기부 받은 장난감 150점을 지난 15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산하 희망 장난감 도서관에 기부금 1백 만 원과 함께 전달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사회공헌 캠페인 [댓츠 포지티브 에너지(that’s positivenergy)]를 전개하며 환경보호와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온 에너자이저 코리아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을 기부 받는 ‘포지티브 에너지 장난감 기부 캠페인’을 진행했다.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로 캠페인 기간 동안 우편과 대형마트 수거함을 통해 총 150점의 장난감이 수거됐다.

수거된 기부 장난감은 깨끗하게 세척·수리·소독의 과정을 거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 운영하는 경기도분당 소재 중탑종합사회복지관 희망 장난감 도서관에 기부금과 함께 최종 전달됐다. 중탑종합사회복지관 희망 장난감 도서관은 주변 지역 어린이, 특히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에게 장난감 무료 대여 및 다양한 아동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복지기관으로, 에너자이저에서 전달한 장난감과 기부금은 영어 스토리텔링, 레고 교육, 장난감 구입 등 복지관 교육 프로그램 운영 예산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에너자이저의 장난감 기부 캠페인을 통해 장난감을 기부한 어린이에게는 본인의 이름으로 기부 증서를 발급해 아이들의 나눔 활동을 기념할 수 있도록 했다.

에너자이저 코리아 채홍 대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장난감을 기부한 참가자와 그 가족 모두가 세상을 밝히는 긍정 에너지가 됐다”는 감사의 뜻과 함께 “장난감을 기부한 어린이, 기부된 장난감을 사용하는 어린이 모두 미래에 또 다른 긍정 에너지를 전파하는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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