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핫이슈 뉴스
이낙연 전남도지사,서산대사 탄신 495주년 호국대성사 서산대제 참석
정 욱 기자  |  ngtv8569@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4.24  17:44:0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이낙연 전라남도지사는 24일 서산대사 탄신 495주년을 맞아 해남 대흥사 보현전 특설무대서 열린 ‘호국대성사 서산대제’에 참석해 서산대사의 호국정신 계승을 강조했다.

이 지사는 이 자리에서 “서산대사의 공덕과 가르침은 이 시대의 난제들을 해결하고 밝은 미래를 대비할 수 있는 나침반이 될 것이므로 대사의 호국정신을 계승해 국가 발전과 평화통일의 원동력으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의미에서 오늘 법요식과 함께 개최하는 초․중․고생 나라사랑 글쓰기․사생대회는 청소년들에게 서산대사의 나라사랑과 가르침을 알리고 본받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서산대제에선 조선시대 예제관 행렬 재현, 표충사 향례홀기를 복원한 유교식 국가제향 재현, 서산대사 행장 소개, 헌다, 헌화, 헌향 등 불교식 제향인 서산대사 법요식 등이 봉행됐다.

대흥사 성보박물관 앞 광장에서는 청소년들에게 서산대사의 호국정신을 본받게 하기 위해 전국에서 1천여 명 이상의 초․중․고생들이 참가하는 제21회 나라사랑 글쓰기 사생대회가 펼쳐졌다.

서산대제는 임진왜란 당시 팔도승군총사령관으로 승군을 지휘하며 평양성 탈환 등에 큰 공을 세운 서산대사의 호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조선 정조 때 해남 대흥사에 사당인 표충사를 세우고 사액제문을 내려 매년 봄․가을 유교식 국가제향(표충사 춘추제향)으로 진행돼왔다. 하지만 일제의 탄압으로 중단됐다가 성보박물관에 소장된 옛 문헌 ‘표충사 향례홀기’와 ‘진설도’ 등의 기록을 근거로 2012년부터 유교식 국가제향으로 복원, 매년 봄에 봉행하고 있다.

한편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과 대흥사는 ‘호국 의승의 날’을 국가기념일로 지정되도록 함과 아울러, 호국대전 및 충혼탑 건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새로 건조하는 이지스함(구축함)의 이름을 ‘서산대사함’이나 ‘서산청허함’으로 명명하도록 관계 부처에 건의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정 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