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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사랑유치원’,‘광주계림초교’ 소방동요경연대회 대상유치원 10개팀과 초등학교 8개팀 참가해 기량 겨뤄
노일준 기자  |  shdlfwns@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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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6.18  15:4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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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위/ 광주계림초교 아래/ 아이사랑유치원 
 
광주시 소방안전본부(본부장 박청웅)는 지난 14일 서구 쌍촌동 5․18기념문화센터 민주홀에서 열린 ‘제14회 광주광역시 119소방동요경연대회’에서 아이사랑유치원과 광주계림초등학교가 대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광주지역 유치원 10개팀과 초등학교 8개팀이 참가해 유치부와 초등부로 나눠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냈다.

특히, '푸른산 행복의 집'을 부른 아이사랑유치원과 '호랑이와 곶감'을 부른 광주계림초교는 가창력과 완성도, 표현력에서 골고루 높은 점수를 얻었다.

아이사랑유치원과 광주계림초교 합창단에는 광주광역시장상이 수여됐으며, 오는 10월 12일 충북 충주시 호암체육관에서 열리는 전국 대회에 시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시 소방본부 관계자는 “소방동요대회는 단순한 노래가 아닌 가사 속에 담긴 생활속 안전수칙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 개최하고 있다”며,

“내년에도 보다 많은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참가해 어린이 안전문화 확산에 동참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999년부터 해마다 개최하는 소방동요경연대회에는 유치원생과 초등학생들의 안전의식 함양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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