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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대학연계 지역사회 창의학교 3개대학 합동 워크숍
송재춘 기자  |  oco153@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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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4.24  19:3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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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 송재춘 기자 ) 대학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도정에 반영하고자 추진하는「대학연계 지역사회 창의학교」합동 워크숍이 3개 대학(전북대, 전주대, 원광대),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4일부터 25일까지 1박 2일동안 완주 안덕건강마을에서 열렸다.

이번 워크숍은 대학생들의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창의성 강화로 팀프로젝트의 성공적 추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째날은, 심보균 전라북도 행정부지사와의 대화, 특강, 왁자지껄 아이디어 도출 프로그램, 팀별 자유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둘째날인 토요일에는 남한의 DMZ라 불리는 고창 운곡습지를 견학, 고인돌과 운곡습지를 연계한 문화와 생태가 어우러진 생태관광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의미있는 시간을 보낼 것으로 기대된다.

심보균 행정부지사와 학생들과의 대화의 시간에서는 공직자가 되기까지의 과정, 공무원으로써 기쁘고 어려웠던 일, 서울과 전북생활의 장단점, 대학생들에게 바라는 점 등 대학생들이 궁금한 사항에 대하여 격의없는 진솔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에 참여한 김대현(전북대 경영학과 4) 학생은, “워크숍을 통해 창의학교 과정을 더욱 이해하고, 아이디어 발굴 노하우도 배운 것 같아 매우 만족한다“며 ”특히 고창 운곡습지는 처음 방문했는데, 우리지역에 이렇게 우수한 생태관광지가 있는지 미처 몰랐다“며 ”이번 체험학습을 계기로 여러가지 아이디어를 구상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대학연계 지역사회 창의학교는 5월에 대학별 중간보고회, 7월 경 최종보고회와 수료식을 거쳐
채택된 우수한 아이디어는 도정에 반영하고, 우수 팀에게는 해외 배낭 여행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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