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시니어방송국뉴스현장
광주 남구 새마을 부녀회 내집앞 내가 쓸기 청결운동광주사랑 작은 것부터 실천하자.
신문식 시니어 기자  |  najukorea@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4.24  21:20:2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아침 청소로 모은 쓰레기 봉투.
남구 새마을 부녀회(박애란 회장)는 유니버시아드 대회를 앞두고 외국사람들이 많이 접근하는 호텔 모텔 문화의 거리 등을 매주 금요일 아침에 대청소를 할 예정이다.

새마을 부녀회원(참여자 6명)는 24일 08시 30분부터 10시까지 남구 백운동 프라자 호텔 주변 골목 대청소를 하면서 상가주민들에게 ‘내 집 앞 청소는 내가 하자’고 개도하면서 솔선수범으로 골목대청소를 하였는데 모신잎 떡집과 캪슬모텔에서는 내 집 앞 청소를 새마을회에서 청소를 하니 미안하다고 음료수를 가져왔다.

박 회장은 “남구 마을의 외진 골목이나 외국인들이 자주 접근하는 곳, 주차가 많아서 손길이 닿지 않아 쓰레기가 몰려 있는 곳에 지속적으로 매주 금요일 아침시간에 대청소를 할 계획이며 주민들이 내 집 앞 도로는 내가 청소를 한다는 마음을 갖고 청소를 해서 대한민국과 광주의 깨끗한 이미지를 담고 갈 수 있도록 주민들의 호응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골목청소 쓸고 모으고 담고 한도 없어,
김 〇례 부녀회원은 “쓰레기를 분리수거도 하지 않고 검정 비닐봉투에 담아서 차 밑에 버리는 것은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 행동이다. 그리고 주택에서도 수거시간에 쓰레기를 내 놓아야 수거를 해가므로 거리가 깨끗할 것인데 수거차가 지나간 뒤에 쓰레기를 도로변에 내놓아 방치하는 것도 상식밖의 행위로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상하게 한다.”고 말했다.

박수철 백운2동 자치위원회 부위원장은 “처음 손을 내밀기가 어려웠지만 동네 청소를 하고 나니 기분도 좋고 주민들이 미안해하는 모습을 보니 우리가 솔선해서 청소하기를 잘했다. 우리의 솔선수범을 보고 다음 주 금요일에는 더 많은 새마을회원들이나 자생단체에서 협조할 것이다. 오늘 시작한 여러분들이 내 집 앞. 내 동네 골목 쓸기 대청소의 선구자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남구 새마을회에서 1시간 반 동안 백운동 프라도 호텔 인근 골목 대청소를 하면서 쓰레기가 대형 100리터 용기 4개, 50리터 용기 3개를 수거했다. 세계 대학생 올림픽을 앞두고 시민 모두가 쓰레기 투척 방치하는 것을 자제하고 기초질서를 준수하여 깨끗한 광주, 인권. 평화. 민주의 성지다운 이미지를 외국인들이 담아 가게 만들었으면 한다.
   
▲ 모신잎 떡집에서 음료수 제공.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신문식 시니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주차장 부근에 쓰레기 산적해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