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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고등학교(교장 전상훈) 민주인권평화동아리 학생들은 지난 21일과 22일 이틀에 걸쳐 의미 있는 행사를 실시하였다. 장애인식개선주간을 맞아 첨단고 민주인권평화동아리 학생들이 ‘장애인권’ 사행시 짓기 이벤트를 실시한 것이다.
첨단고 민주인권평화동아리 학생들은 이번 행사를 준비하기 위하여 슬로건을 찾아 출력하는 등 학생들 스스로 장애인권 홍보물을 제작하였다. 동아리 학생들이 모두 남학생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인지 기교는 없으나 소박한 멋이 있는 홍보물품이 전시되었다.
이번 이벤트는 이틀에 걸쳐 점심시간에 이루어졌고, 많은 학생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기 시작하였다. 사행시 짓기 이벤트에 참여한 학생은 ‘문턱은 낮게, 시선은 같게, 사랑은 높게!’라고 쓰인 물티슈를 기념품으로 받을 수 있었다.
또한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도 지급되었다. 첨단고 민주인권평화동아리 이혁 학생은 “제가 직접 추첨을 할 수 있어서 기분이 더 좋아요! 친구들에게 자랑도 했어요!”라면서 들뜬 기분을 전했다.
많은 학생들이 이벤트에 관심을 보이고 사행시를 작성하는 바람에 첨단고 민주인권평화동아리 학생들은 매우 바빠 보였지만 학생들은 구슬땀을 흘리면서도 얼굴에는 미소가 한가득 머금고 있었다.
한편 첨단고 동아리 담당 소성현 교사는 “학생들이 주체가 되어 활동하는 것이 진정한 동아리 활동인 것 같다며 학생 중심의 의미 있는 동아리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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