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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곡성군 <곡성군 곡성읍 청계동 계곡 모습 - 김종권 사진작가> |
곡성군은 깨끗하고 아름다운 곡성 이미지 제고로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2012 여름철 행락질서 지키기’ 추진계획을 수립 시행한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군은 본격적인 더위를 맞아 유원지, 계곡 등 관광객이 급증 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유원지내 기초질서 및 건전한 행락문화 정착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행락질서 안내 및 지도단속기간은 지난 16일부터 오는 8월 26일까지이며, 특히 피서객이 몰리는 7월 16일부터 8.26일까지는 중점 지도 단속기간으로 지정 운영한다.
산, 강, 계곡 등 전 지역에서의 취사?세척행위는 전면 금지하고 이와 함께 관광객 편의시설을 사전에 점검하고 정비해 피서객 안전도 도모한다.
중점지도 단속지역은 두가 및 가정 지구 청소년 야영장, 석곡 대황강변 등 자연휴식지 2개소와 도림사계곡, 청계동계곡, 태안사계곡, 관음사계곡 등 계곡 4개소, 압록유원지, 삼인동유원지 등 자연발생유원지 등 2개소가 포함된다.
중점 지도 단속내용을 보면 지정된 장소 이외의 지역에서 무단 취사?세척행위 금지 지도 단속, 유원지 내 쓰레기 무단투기 지도 단속 및 쓰레기장 관리, 화장실, 취사장, 음수대, 야영장 등 편의시설 정비, 바가지요금, 자릿세 징수, 각종 불법 점사용, 불법 주정차 등 불법?무질서행위 지도 단속행위다.
이를 위해 곡성군은 질서계도요원 48명을 8개 중점지도단속지역에 배치한다.
군 담당자는 “실과 읍면별로 담당지역을 지정하는 책임 담당제를 실시해 효율적인 행락질서 지키기를 추진할 계획이다”며 “파출소, 소방서 등과도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유원지내 안전사고 예방과 우리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청정한 이미지를 심어주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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