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여수방송국뉴스현장
여수경호초 10남매 ‘높이 날아 올라 새롭게’자살예방교육를 통한 ‘넌 더 이상 혼자가 아니야’
여수방송국  |  webmaster@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4.25  01:56:3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경호초등학교(교장 신제성)는 전교생 10남매가 다함께 지난 4월 24일(금) 여수교육지원청 Wee센터 우주현 선생님을 모시고 자살예방교육을 실시하였다.

인생의 빨간 불이 커졌다고 포기하면 안 된다. 왜냐하면 더 이상 혼자가 아니기 때문이다. 도와달라고 주위에 요청을 하면 도와주는 사람들은 항상 존재한다. 아이들에게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가 발생했을 때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친구들이 모두 떠나서 힘들어 하는 나무라는 친구의 이야기를 듣고 “나무야 힘내.”, “나무야! 내가 친구가 되어 줄게.”, “나무야! 포기 하지 마. 넌 할 수 있어.” 라고 말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러웠다. 자살 예방 교육은 자살을 고민하는 친구들에게도 중요한 교육이지만 주위에서 그런 친구를 보았을 때 도와주도록 하는 것이 더 중요한 교육이다.

죽고 싶다는 것은 거꾸로 하면 이렇게 살고 싶지 않다는 거고, 이렇게 살고 싶지 않다는 것은 다시 거꾸로 뒤 짚으면 잘 살고 싶다는 거다. 그러니까 우리는 죽고 싶다는 말 대신 잘 살고 싶다는 말을 해야 한다.

앞으로도 우리 학교에서는 제 빛깔과 꿈을 가꾸는 교육과정을 통해 지속적으로 자살예방교육 및 다양한 인성교육을 실시하여 아이들이 바른 인성을 기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여수방송국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