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호초등학교(교장 신제성)는 전교생 10남매가 다함께 지난 4월 24일(금) 여수교육지원청 Wee센터 우주현 선생님을 모시고 자살예방교육을 실시하였다.
인생의 빨간 불이 커졌다고 포기하면 안 된다. 왜냐하면 더 이상 혼자가 아니기 때문이다. 도와달라고 주위에 요청을 하면 도와주는 사람들은 항상 존재한다. 아이들에게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가 발생했을 때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친구들이 모두 떠나서 힘들어 하는 나무라는 친구의 이야기를 듣고 “나무야 힘내.”, “나무야! 내가 친구가 되어 줄게.”, “나무야! 포기 하지 마. 넌 할 수 있어.” 라고 말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러웠다. 자살 예방 교육은 자살을 고민하는 친구들에게도 중요한 교육이지만 주위에서 그런 친구를 보았을 때 도와주도록 하는 것이 더 중요한 교육이다.
죽고 싶다는 것은 거꾸로 하면 이렇게 살고 싶지 않다는 거고, 이렇게 살고 싶지 않다는 것은 다시 거꾸로 뒤 짚으면 잘 살고 싶다는 거다. 그러니까 우리는 죽고 싶다는 말 대신 잘 살고 싶다는 말을 해야 한다.
앞으로도 우리 학교에서는 제 빛깔과 꿈을 가꾸는 교육과정을 통해 지속적으로 자살예방교육 및 다양한 인성교육을 실시하여 아이들이 바른 인성을 기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