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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택 후보,막바지 표심잡기~ 문재인, 이용섭 전의원 등과 주말 집중 유세 벌여확성기 자제 조용한 ‘뚜벅이 유세’ 에 유권자들도 호응
정 욱 기자  |  ngtv85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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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4.26  16:4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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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 광주 서구을 보궐선거에 출마한 조영택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의 마지막 주말인 26일 도심과 주요 공원, 저수지 등을 넘나들며 막바지 표심잡기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날 조 후보의 선거운동에는 1박2일 일정으로 광주를 찾은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와 주승용 최고위원 등 새정치민주연합 지도부와 최근 조영택 후보의 지지를 선언한 이용섭 전 의원도 함께해 지지를 호소했다.

   
 

문재인 대표는 지난 유세 지원 때와 마찬가지로 ‘시끄러운’ 대중 연설을 지양하고 대신 ‘조용한 뚜벅이 유세’를 통해 유권자들과의 대면 접촉을 늘려 유권자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

문 대표는 “아직은 새정치민주연합이 광주시민들의 기대에 완전히 부응하는 것은 아니지만, 몸부림치며 변화하고 있다”며, “이번 선거에서 새누리당을 심판하지 않는다면 부패세력에 면죄부는 주는 것이고 서민들 살림살이는 더욱 힘들어 진다”며 제1야당인 새정치민주연합 조영택 후보를 선택해 줄 것을 호소했다.

조 후보는 "이번 선거는 야권심판이 아닌 부패한 박근혜 정권을 심판하는 선거"이자 “야권의 분열을 막고 정권교체의 디딤돌을 놓는 선거인 만큼 유능한 경제정당으로 거듭나고 있는 제1 야당을 지지해 줄 것을 호소”하며 민심을 파고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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