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전북방송국뉴스현장
김승수전주시장, 항공대대관련 기자회견 "마음 모아달라" 호소
송재춘 기자  |  oco153@korea.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4.27  19:18:0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전북 = 송재춘 기자 ) “항공대대 이전 추진은 장기적인 전주의 발전과 지역경제에 끼치는 영향을 고려한 선택입니다. 조금만 더 마음을 열고 전주시의 미래를 생각해 주십시오”

김승수 전주시장은 27일 항공대대 이전 관련 기자회견에서 “항공대대 이전은 도도동 주민만의 문제가 아니고, 우리 시민 모두의 삶과 직결된 문제”라며 “지혜롭게 해결될 수 있도록 마음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김 시장은 이 자리에서 “오랫동안 살아온 삶의 터전이 위협받거나 주민생활에 심각한 영향을 끼치는 경우라면 무차별하게 항공대대 이전을 강행할 수 없다는 것을 잘 안다”고 안타까움을 내비쳤다.

이어 “그럼에도 항공대대 이전을 추진하는 것은 주민들의 삶이 소중하지 않아서가 아니고, 장기적인 전주의 발전과 지역경제에 끼치는 영향을 고려한 선택이었다”면서 주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특히 김 시장은 “전주시 북부권 개발은 100만 광역도시로 가기 위한 중추적인 사업이자, 이 일대를 친환경 생태도시로 개발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장기적으로 지역발전의 큰 틀을 마련하기 위한 중차대한 첫걸음”이라며 “지금부터 한 걸음 한 걸음 지혜롭게 풀어나가 소모적인 피해를 줄이고 모두가 상생하는 계기로 바꿀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큰 혜량과 협조를 간곡히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 시장은 또한 “주민 여러분의 우려하는 마음, 분노하는 마음, 절망스러운 마음을 충분히 공감하고 있으며, 무조건 양보하라는 것이 아니라 합리적인 조사와 충분한 보상 협의를 통해 풀어나가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김 시장은 “항공대대의 도도동 이전은 남의 동네 일이 아닌 우리 이웃, 형제의 일이라 생각하고 시민 여러분의 마음을 모아달라” 면서 “우리가 한 마음으로 어려움을 이겨나갈 때 전주는 한 단계 더 성장하고 한 걸음 더 전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피력했다.

김 시장은 이어“항공대대 이전이 슬기롭게 해결돼 지역발전에 활기가 돋고 주민들이 마음놓고 일상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다”고 강력한 의지를 내보였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송재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