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세계박람회 개최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여수시는 오는 6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여수웅천친수공원에서 여수오션뮤직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여수오션뮤직페스티벌은 바다를 배경으로 열리는 세계적 수준의 뮤직페스티벌로 기획되었으며, 향후 여수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뮤직페스티벌로 발돋움할 전망이다.
여수오션뮤직페스티벌의 연출을 맡고 있는 여수 출신의 김용일 감독은 “벌써부터 관객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며, “아름다운 여수 해변에서 세계적인 뮤지션들과 관객들이 흥겹게 즐기는 축제로 오랫동안 준비했다.”고 밝혔다. 페스티벌 주관사인 (주)루나비스타 측에 따르면, 마니아 층을 형성하고 있는 뮤지션들의 팬들이 전세버스를 예약하는 등 참석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한다.
이번 뮤직페스티벌에 참여하는 가수 김창완씨는 “여수오션뮤직페스티벌만의 아주 색깔 있는 페스티벌로서 오래오래 이어질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라며 소감을 밝혔다.
대중음악계의 전설이 되고 있는 김창완밴드, 이문세, 들국화와 함께 하는 실력파 뮤지션들의 공연도 여수오션뮤직페스티벌의 자랑거리이다.
해외에서 참여하는 바우터 하멜, 조 브룩스는 물론 국내에서 두터운 마니아 층을 형성하고 있는 밴드 강산에, 다이나믹듀오, 이승열, 윈터플레이, 이한철밴드, 장필순, 윤영배, 조동희, 이권희 등의 공연도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여수오션뮤직페스티벌이 개최되는 여수웅천친수공원은 부드러운 해안과 바다의 잔잔한 파도가 장관을 이루며 ‘여수 밤바다’의 진면목을 확인할 수 있는 곳이다. 또한 공연장 안의 캠핑 존은 물결을 형상화하여 최근 개관한 예울마루와 함께 한 폭의 그림이 될 것으로 보인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