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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와 전남도가 27일 광주·전남발전연구원 소재지를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에 두기로 합의했다.
윤장현 광주시장과 이낙연 전남도지사는 27일 오전 광주시청에서 긴급회동을 갖고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광주·전남발전연구원 통합'을 위한 4가지 공동 합의문을 발표했다.
윤 시장과 이 지사는 이날 합의문에서 "통합연구원의 소재지는 시·도간 상생협력을 상징하고 양 지역에서의 접근성이 양호한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두기로 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나주혁신도시 내 '복합문화체육센터' 부지. 나주시는 해당 부지 전체 면적 9085㎡(2750평) 중 일부인 4958㎡(1500평)을 연구원 건립 부지로 무상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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