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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남 화합 및 상생발전을 위한 여성지도자들의 아름답고 즐거운 만남이 16년째 이어져 오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광양시 여성단체협의회(회장 백순옥) 회원 35명은 4월 22일부터 1박 2일간 일정으로 경북 포항시를 방문하여 포항시 여성단체협의회(회장 박춘순) 회원 70여 명과 함께 한마음 수련회를 가졌다.
이번 수련회에서는 양 단체의 활동보고회와 함께 친교를 위한 각종 이벤트 행사가 진행됐다.
백순옥 광양시 여성단체협의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사회는 여성들의 섬세함과 차분함, 조화로운 감성을 필요로 하고 있고, 갈수록 가정과 사회에 대한 책임감이 커져가고 있다.”며 “이러한 시대적인 요구를 인정하면서 열린 생각으로 아름다운 내일을 만들어 가자.”라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와 포항시는 자매도시로서, 여성 지도자들이 2000년부터 매년 격년제로 양 도시를 방문하여 영호남 화합과 여성권익 증진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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