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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아웃도어 의류를 평상복으로 즐겨 입는 문화가 확산되면서 가정의 달 5월에 아웃도어 매출이 오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최근 3년간(2012~14년) 매출을 분석해본 결과 가족 선물 수요가 많이 몰리는 5월 한 달간 아웃도어 매출액이 꾸준히 늘어나는 것을 확인했다.
12년도 8%대 신장률을 보인 아웃도어 상품군이 13년에는 19%, 14년에는 21%로 꾸준히 오르고 있다.
눈에 띄는 것은 전체 아웃도어 매출에서 키즈 상품군과 더불어 아웃도어 패밀리룩의 성장률이 30~40%씩 오르며 정체 수준인 성인 아웃도어 의류의 성장세를 압도하고 있다는 점이다.
백화점 측은 20~30대가 평상복으로 입어도 될 만큼 아웃도어 스타일이 젊어진 것과 더불어 키즈 상품군의 출시 등 온 가족이 패밀리룩으로 함께 입을 수 있는 아웃도어 의류가 늘어난 것을 매출 신장의 이유로 보고 있다.
롯데백화점 광주점 아웃도어 관계자는 "5월에는 어버이날 부모님 선물로 아웃도어를 구입하는 분들 외에도 어린 자녀들과 본인이 함께 아웃도어를 입으려는 부모들이 늘면서 가족 선물로 아웃도어 패밀리룩을 많이 찾으신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가정의 달 선물로 아웃도어 상품을 찾는 이들이 늘어남에 따라 롯데백화점 광주점에서는 '사랑과 감사의 선물제안전'을 마련해 고객맞이에 나서고 있다.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1일부터 5일까지 지하 1층 점행사장에서 컬럼비아, 노스페이스, 블랙야크, 아이더, 소렐, 마운틴 하드웨어 등 인기 아웃도어 브랜드가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 15억 물량의 아웃도어 상품을 40~60% 힐인된 가격에 가격에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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