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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국립농업대, 1일 전북대 방문 "학술교류협정 "
송재춘 기자  |  oco153@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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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5.01  19:3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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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 송재춘 기자 ) “농·생명, 수의학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을 자랑하는 전북대를 배우러 왔습니다.”

농생명 분야 특성화 대학인 베트남국립농업대학교 총장단이 5월 1일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를 방문, 농·생명과 수의학 분야에서의 선진 정책을 청취하고 국제 교류를 위한 협정을 체결했다.

이 대학 트란 덕 비엔(Trần đức Viên) 총장을 비롯한 10명의 방문단은 이날 전북대 이남호 총장을 비롯한 본부 보직자들과 손재권 농생대 학장 등 주요 대학 관계자들을 접견, 농·생명과 수의학 분야 운영 방안과 교육과정, 우수성과 등을 청취했다.

또한 이 자리에서 전북대와 베트남국립농업대학교는 교류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합동 연구 및 공동실습을 위한 공식 학술교류협정식도 가졌다.

이날 협정에 따라 양 대학은 농·생명과 수의학 분야 공동 연구 프로젝트를 함께 수행하고 직원 및 학생, 연구자 등 인적 교류 등에 뜻을 같이 했다.

이남호 총장은 “농·생명 분야에서 매우 우수한 베트남국립농업대학과 교류관계의 물꼬를 틀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형식적인 협정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이고 긴밀한 교류를 이어나가 양 대학이 윈-윈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베트남국립농업대학교는 베트남 수도인 하노이에 위치한 농업 분야 특성화 대학으로 13개 학부, 33개 대학원에 4만 여 명의 학생이 있는 대규모 대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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