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군수 박병종)은 지난 28일 보건소 건강증진센터에서 영양플러스 대상자 40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편식예방을 위한 간식 만들기”를 실시했다.
영양플러스사업은 최저생계비 200% 미만인 가정의 임산부 및 6세 이하 영유아의 영양상태 개선을 위해 6개월간 식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조리실습에서는 아이들의 편식 및 야채 섭취 부족으로 생기는 영양문제 해결을 위해 매달 지급되는 영양보충 식품 재료인 야채와 견과류를 활용, 가정에서도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음식을 선보였다.
특히, 편식하는 아이들에게 영양소를 고루 섭취할 수 있도록 영양만점 에그 샌드위치와 요플레 견과류 과일샐러드 조리법을 소개하여 엄마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평생 습관이 결정되는 중요한 시기에 있는 아이들을 위해 조리실습과 함께 식품구성탑을 이용하여 연령대별 영양의 중요성과 올바른 식습관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였다.
고흥군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영양프로그램을 통해 영유아의 영양상태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