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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사회적기업 ‘주식회사 위(대표 김태범), ‘포스트링’, 개인엽서를 쉽고 빠르게 제작
정 욱 기자  |  ngtv85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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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5.01  22: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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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과 인터넷환경이 발달하며 이메일, SNS에 자리를 빼앗기고는 있지만, 여전히 ‘받는 기쁨’에는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는 엽서. 이 엽서를 개인이 자신만의 스타일로 쉽고 저렴하게 제작할 수 있는 서비스가 화제다.

​예비사회적기업 ‘주식회사 위(대표 김태범)’가 운영하는 개인고객 사업부의 포스트링(http://www.postring.co.kr)은 인쇄 프로세스를 모르는 개인들도 마치 온라인 쇼핑몰에서 상품을 구매하듯 손쉽게 엽서를 제작,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한 장 한 장 모두 다르게 제작할 수 있어 보통 대량 위주인 일반 인쇄업종에 반해 소량 필요한 경우 유용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인쇄 시장에서 하나하나 다르게 제작되는 가변기술이 적용되기란 기술적, 비용적인 면에서 쉽지 않은데, ‘주식회사 위’는 전신인 ‘㈜메일러스클럽’ 당시 2005년에 HP 인디고 1호기를 도입해 디지털 인쇄 시장의 가능성을 예측하고 다양한 인쇄 기술과 IT를 이용한 새로운 솔루션을 개발해 POD(Printing On Demand) 인쇄 사업을 주 핵심 역량으로 발전시켜 소량인쇄 가변기술의 사업화를 현실화 했다.

​디자인되는 이미지는 사진, 그림 등 제한이 없기 때문에 학생들의 작품이나 일러스트, 애니메이션, 사진과 같은 포트폴리오 용도로 적절하다. 또한 연예인엽서, 포토청첩장 및 기업체의 홍보물로도 활용 가능하다. 엽서 외에 크리스마스카드, 초대장, 포스터 등 대부분의 낱장 인쇄물 제작도 할 수 있어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김태범 대표는 “점차 사라져가는 인쇄물 분야지만 디지털기기 속이 아닌 실제 손으로 받아보는 우편엽서의 정서는 아직도 반가움을 주고 있어 인쇄사업은 여전히 중요하다”며 “기업체나 관공서 등 큰 규모의 대량 작업이 수익 면에서는 유리하지만, 개인 인쇄영역도 분명 필요로 하는 이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사업을 이어가고 있고 사회적기업 정신을 살려 수익을 사회적 목적 실현을 위해 재투자 하고 있다”고 전했다. “소량인쇄에 최적화되어 있지만 색감과 용지 등 결과물은 최고 수준으로 진행하고 있다”는 말도 덧붙였다.

​스마트폰과 PC가 줄 수 없는 정서를 느낄 수 있는 엽서. 나만의 스타일을 담아 업무 혹은 개인적인 용도로 활용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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