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전북방송국뉴스현장
남원시, 아영 봉화산 철쭉 만개..7일 철쭉제 열려
송재춘 기자  |  oco153@korea.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5.02  18:19:4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전북 = 송재춘 기자 ) 흥부의 고장 전북 남원시 아영면 봉화산(920m) 철쭉이 분홍빛 새 옷으로 갈아입으며 서서히 철쭉 탐방객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봉화산기슭 매봉(712m)에 군락지를 형성하고 있는 봉화산 철쭉은 4월 하순 해발 400~500m에서부터 피기 시작하여 층계적 개화가 이뤄져 20여 일 동안 온 산을 불태운다.

봉화산 철쭉은 규모는 작지만 색상이 붉고 선명하여 멀리서 보면 불이 타는 듯한 착시현상을 일으킬 정도로 아름답다.

특히 철쭉 수고가 타지역 철쭉보다 커(2m) 철쭉 터널속으로 사람이 들어가면 보이지 않을 만큼 우람하다.

봉화산 철쭉 군락지는 아영면사무소에서 3km 거리로, 가는 길에 덤으로 흥부마을을 구경할 수 있으며 길가에서는 붉디 붉은 연산홍이 먼저 반긴다.

또 파릇파릇 입이 오른 아영 명품 감자밭, 포도밭, 사과밭이 농촌의 정감을 느끼게 한다.

흥부골 아영면 발전협의회는 5월 7일(목) 봉화산 일원에서 제20회 봉화산 철쭉제를 갖고 관광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면민, 향우, 관광객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풍년농사를 기원하는 터울림 농악공연을 시작으로 산신제, 기념식, 화합행사, 다과회, 봉화산 탐방 등 다양한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아영면(면장 임한수)에서도 해마다 많은 탐방객이 봉화산을 찾음에 따라 주변 환경정비 및 주차장과 화장실 정비를 완료하고 탐방객들의 편의제공을 도모하는 등 손님맞을 준비를 갖추었다.

또한 아영면 홈페이지에 철쭉 개화 시기나 등산로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매일 개화 상태 사진을 업로드하여 봉화산을 찾는 관광객들이 최고의 철쭉을 탐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송재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