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현장스케치
aT,홍콩국제식품박람회에 한국식 스티릿푸드로 소비자 유혹한국의 정통 길거리음식! 식품을 넘어 식문화로
조연희 기자  |  yh8492@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5.04  17:09:0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김재수)는 한국식품의 홍콩 지역을 포함한 중화권 수출시장 확대를 위해 이달 6~9일 기간중 홍콩에서 개최되는「2015 홍콩국제식품박람회(HOFEX 2015)」에 참가한다.

올해로 16회째인 이번 박람회는 격년으로 열리는 홍콩 최대의 B2B 전문 식품박람회로서 홍콩 및 중화권 지역 식품홍보와 시장진출을 위한 최적의 무대로 평가된다. 이번 박람회에 aT는 계란, 파프리카, 김, 김치, 삼계탕, 면류 등 23개의 수출업체들과 한국관을 구성하여 참가하고 32,000천 달러의 상담실적을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aT는 중화권 시장에서 한류를 이어나갈 차세대 주자로 한국의 정통 스트릿 푸드를 내세워 식재료를 포함한 농식품 수출확대를 노리고 있다.

최근 먹거리에 경계가 없어지면서 국가의 대표적 전통음식 뿐 아니라 젊은이들이 즐겨 먹는 길거리 음식을 경험한 여행객들이 늘고 있어, 길거리 음식의 글로벌화가 이루어지고 있다. (프랑스 크레페, 칠레 츄러스, 그리스 수블라키, 일본 다코야키, 인도네시아 프론사테이, 중국 양꼬치 등) 한국도 홍대, 강남역, 명동, 인사동, 신당동 등을 중심으로 떡볶이, 닭강정, 호떡, 어묵, 튀김, 순대, 붕어빵, 떡꼬치 등 다양한 스트릿 푸드를 보유하고 있다.

스트릿푸드는 그 나라만의 독특한 문화와 트렌드를 동시에 경험해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저렴한 가격에 간단히 풍미를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한 식문화 전파수단이 될 수 있다. 이에 aT는 ‘꼭 먹어보아야 할 한국의 스트릿 푸드’를 테마로 한국의 유명 먹거리 골목을 재현하고 ‘신선한 식재료로 만드는 건강한 한국의 길거리 음식’을 소개한다.

또한 참가업체들의 출전 상품 중 전략품목을 선별한 컬렉션 존(Collection Zone)을 설치하여 집중 조명 할 뿐 아니라 한국관을 방문하는 바이어 등 참관객들에게 핵심품목을 적극적으로 세일즈 한다는 전략이다.

이 밖에 박람회 참가 수출업체의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바이어와의 네트워크 리셉션을 개최하여 박람회 참가업체에게 현지 유망 바이어와의 신규거래 알선 등도 도모할 예정이다.

리셉션에 참가하는 바이어로는 홍콩 내 신선, 가공, 냉장․냉동, 유기농식품 등 각 분야의 마켓리더로 활동하는 수입업체, ParknShop, Wellcome슈퍼마켓 등 대형유통업체의 대표 및 총괄바이어 20여명이 참여할 예정으로 실질적인 신규아이템 런칭을 기대해 볼 만하다.

   
 

눈에 띄는 행사로는 식품트랜드가 타국가 대비 빠르게 움직이는 홍콩특성에 대응하기 위해 젊은 시각에서의 한국식품 마케팅 전략수립의 목적으로 현지 홍콩대 등 유명대학교 학생들로 결성된 YAFF YAFF : Young Agro-Food Fellowship(얍!) 농식품 정책 소통과 농식품 우수인재 양성을 위해 구성한 대학생 네트워크 홍콩의 멤버 발대식도 이날 함께 진행되며, 향후 YAFF 멤버들은 SNS, 소비자체험행사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보다 신선하고 톡톡 튀는 한국식품 홍보마케팅 및 아이디어들을 공유하며 한국식품 홍보대사로서의 역할도 해 나갈 예정이다.

aT 유충식 식품수출이사는“홍콩시장은 수입식품 의존도가 높고 식품소비 트렌드를 주도하는 시장으로 중국 및 동아시아 시장에 대한 파급효과가 크고 현지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적인 성격을 지니고 있어 전통적으로 매우 중요하다”며, “한국 식문화와 더불어 우리 농식품 알리기를 통해 한국 농식품 수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조연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