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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해양조(임지선 대표이사),광주FC에 3천만원 후원클래식 승격 축하·선전 기원 ~
정 욱 기자  |  ngtv85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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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5.04  18: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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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중견기업인 보해양조가 광주FC에 3000만원을 후원했다.

광주FC는 4일 오후 2시 광주광역시청 3층 접견실에서 윤장현 광주FC 구단주(광주광역시장), 임지선 보해양조 대표이사, 기영옥 광주FC 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3000만원 후원금 전달식을 열었다.

이번 후원은 지난 시즌 K리그 클래식 승격으로 지역민에게 자긍심과 희망을 선사하고도 기업 후원 유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광주FC에 힘을 실어주고 2015 시즌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FC 윤장현 구단주는 “경기침체로 지역 기업들이 어렵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이런 시기에 시민구단에 관심을 갖고 애정을 보여 준다는 것은 정말 의미 있는 일이다.”라며 “시 차원에서도 더욱 많은 관심을 갖고 광주FC가 시․도민 구단 대표로 경쟁할 수 있는 팀으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보해양조 임지선 대표이사는 “광주FC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지난해 1부리그 승격을 통해 지역민들에게 큰 희망을 전달했듯이 앞으로도 더욱 사랑받는 시민구단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시 관계자는 “지금까지 상공회의소 2억원, 호반건설 5억원, 중흥건설 5억원, 골드클래스․보광건설 1억원 등 총 13억원이 후원돼 광주FC 운영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광주FC와 공조해 지역의 기업들이 광주FC에 후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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