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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운태 시장 rio+20기조연설, 리우시와 우호협력 협약체결리우시와는「2015년 광주u-대회·2016년 리우 올림픽」상호협조 등을 위한 ‘우호협약 ’체결
김현종 기자  |  rlaguswhd@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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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6.20  14:5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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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운태 광주광역시장은 6월 18일 오후3시 브라질 리오 글로벌타운홀(globaltownhall)에서 광주광역시와 unep가 공동으로 마련한 rio+20 특별세션에서 제임스 시포시피 누말로
남아공 더반시장 등 해외시장과 unep외 3개 국제기구 대표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구를 살리는 광주이니셔티브’를 주제로 기조발표를 했다.

강운태 시장은 기조발표에서 도시적 차원에서 환경 대응 방안으로 전 지구의 도시를 향해 광주시 환경철학을 소개하고 세가지 제안을 했다.

광주시민의 50% 가까이 참여하고 있는「탄소은행제도」야말로 시민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민·관·지역 금융기관이 함께하는 녹색 금융과 ‘녹색거버넌스’의 표본이라고 하면서 이 제도를 도시교통·녹색소비 등으로 확대할 것이며 전 세계적 도시와 이 제도를 함께 하고 싶다고 밝혔다.

또 2015 유니버시아드 선수촌 건립시 선수촌 인근 노후화 아파트 재생을 통하여 대회운영시 교통 발생량을 최소화 하는 등 도시계획과 토지사용, 교통정책 등을 결합한 탄소줄이기 관점이 적용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각 도시마다 친환경산업을 적극 육성하고 공공이 나서 정책적으로 녹색산업의 수요를 창출함으로써「환경과 경제의 선순환고리」를 만드는 것이「지속가능 발전」의 중요한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전세계 도시들이 위기에 처한 지구를 구하기 위해서라도, 도시온실가스를 줄이는「녹색기술」에 대한 상호교류와 협력을 증진하여 전 지구적으로 대처하여야 하며,
작년 10월「세계도시환경협약 광주정상회의」에서 세계 120여개 도시와 국제기구가 약속한 '도시환경평가지표’와 '도시cdm‘ 개발에 다함께 참여할 것을 제안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세계도시환경 관계관들은 강 시장의 제안에 깊은 관심을 표명하고 세계 환경발전의 매우 유용한 틀이 된 것이라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

아울러 강운태 시장이 발표한 도시 cdm의 조속한 개발과 탄소금융시장 도입을 요망하는 내용과 광주정상회의에서 합의한 도시환경평가지표와 도시 cdm 개발을 국제사회에 상정될 있도록 rio+20 본 회의에 전달했다.

광주광역시 관계자는 오늘 회의를 통하여「2011 uea광주정상회의」성과를 전세계에 알려줌과 동시에 그간 광주광역시에서 주창한 도시 주도의 온실가스 감축모델인 도시 cdm의 국제적 논의와 적용이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rio+20회의는 1992년 최초 개최되었으며, 그때 논의되었던 사항을 20년이 지난 2012년에 재평가하고, 현재의 환경·자원, 경제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이날 강운태 시장은 리우데자네이로시(시장: 애드아르도 패스eduardo paes)와 우호협력mou를 체결했다.

양시는 우호협력mou를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 스포츠, 경제통상, 과학기술, 문화 및 관광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하기로 하는 한편,

2015년 광주에서 개최되는 하계 u대회와 2016년 리오에서 개최되는 올림픽 경기 등 주요 스포츠행사 개최와 관련해 상호 협력 및 경험과 정보를 교환하기로 했다.

특히, 강운태 시장은 2016년 리오 올림픽에 참여하는 브라질 대표선수들이 2015년 광주유니버시아드대회에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하고, 우리시도 2015유니버시아드 대회에서 리오 올림픽을 적극 홍보할 계획임을 밝혔다.

리오시는 자원 강국 브라질의 제2의 도시로 시드니, 나폴리와 함께 세계3대 미항인 코파카바나 항이 입지해 있으며, 2014년 월드컵과 2016년 하계올림픽 등 대규모 국제 스포츠 행사 개최를 앞둔 국제적인 도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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