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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구도심 첨단 IoT(사물인터넷) 도입2016년 도시재생사업(경제기반형) 공모사업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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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5.04  19: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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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시장 주철현)는 국토교통부 내년도 도시재생 공모 사업(경제기반형)에 ‘해양 신산업기반 마련으로 여수 구·신항과 원도심 연계재생’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시는 주민, 전문가, 행정이 함께하는 도시재생 사업 구상을 위해 2014년 1월부터 주민간담회 개최(3회), 도시재생 시민아카데미(2회), 도시재생대학(1․2기)을 개최했다.

또한 주민집중검토회의(2회), 전문가 자문을 거쳐 ‘지역과 세계가 만나는 여수에서 미래를 보다! (Sea, Our future in Yeosu)라는 비전으로 해양 첨단 IoT 기술을 도입 기존산업구조의 변환과 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사업계획안을 최종 확정했다.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사업에 선정되면 총 사업비가 500억원으로 국비 250억원이 6년간 지원된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3월26일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한 ‘도시재생 취약지구 생활여건 개조 사업’에 여수시 광무지구가 선정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으로 원도심이 새로운 경제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시재생사업 유형 중 경제기반형은 낙후된 주민생활환경 개선과 상권활성화가 목표인 근린재생형과는 달리 새로운 경제기능을 도입 기존 산업의 전환을 통해 도시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지역상생과 재도약의 기회를 마련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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