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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제1회 성북동민의 날 및 경로잔치 개최5월 1일을 ‘성북동민의 날’로 제정 … 어르신들 모시고 흥겨운 하루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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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5.04  19: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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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성북동에서는 지난 5월 2일 중앙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제1회 성북동민의 날 및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성북동민을 비롯한 주요인사, 출향향우 등 1,000여명이 참석한 이 행사는 성북동발전협의회에서 지난 15년간 이어진 어버이의 날 경로잔치에 성북동민의 화합을 다짐하는 의지를 담아 5월 1일을 성북동민의 날로 제정, 첫 번째로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나주의 멋을 느낄 수 있는 시립국악단 공연을 시작으로 관내 유치원 및 초등학생의 난타 공연, 동신대 댄스․밴드동아리, 그리고 일반인 동호회의 재능기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경로잔치에 참여한 어르신 및 주민모두가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사진>

또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자녀들을 훌륭히 성장시킨 대호동 신옥자씨가 장한 어버이상을 수상하는 등 각 부문별 시상이 이뤄졌다.

김관영 성북동장은 “처음으로 개최되는 성북동민의 날 행사를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준비한 행사추진위원회 양경완 추진위원장 및 위원 그리고 주민들의 관심과 열정으로 행복하고 즐거운 추억으로 남을 동민의 날이 되었다”며 “오늘 화합의 잔치를 계기로 서로 보듬고 위해주면서 우리 것을 지키고 사랑하며 후손에게 길이 물려줄 멋지고 행복한 나주를 만들자”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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