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경제/사회
서구,석면함유 슬레이트 지붕 철거 비용 가구당 최대 336만원 지원
윤병훼 기자  |  yoon4707@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5.06  15:42:4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광주 서구(구청장 임우진)가 관내 주민들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슬레이트 지붕개량 사업을 실시한다.

슬레이트는 1970년대부터 초가지붕을 대신해 서민주택의 지붕재료로 많이 사용되었으나,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이 다량 포함돼 폐암이나 중피종 등 다양한 질병을 일으키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이에 따라 서구는 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주민건강 피해예방을 위해 올해 6천7백여만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슬레이트 지붕 철거․처리 지원사업 대상자를 상시 추가모집한다.

서구는 이번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1월 한국환경공단과 위·수탁협약을 체결하고, 지난달까지 주택지붕 슬레이트 16동을 철거한 바 있다.

지원대상은 슬레이트 지붕주택 소유자로 가구당 최대 336만 원을 지원하고, 이는 지붕면적 190.8㎡를 처리할 수 있는 비용으로 한도액을 초과할 경우 자체부담을 해야 한다.

사업참여 희망자는 해당 동주민센터 또는 서구청 청소행정과를 방문, 신청하면 신청자의 접수순서에 따라 한국환경공단에서 현장을 방문해 슬레이트 면적을 조사하고 철거일정을 협의한 후 철거를 한다.

서구청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비용 부담을 덜어 어려운 가정에 경제적 도움이 되도록 많은 주민의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윤병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