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지진피해가 발생한 네팔을 지원하기 위한 '광주광역시 아시아재해긴급구호협의회' 2차 구호단 23명이 현지파견을 앞두고 7일 광주광역시청 앞 잔디마당에서 파견환송회를 가졌다.
8일에 파견될 2차 구호단은 지난달 28일 급파된 1차 구호단의 활동내용과 현지 정보를 토대로 지속적인 의료지원과 전염병 예방활동에 초점을 맞춰 활동할 예정이다.
구호단은 해외 긴급 구호활동 경험이 풍부한 전남대병원과 아시아 광주진료소 의료진, 또 의료진들의 안전확보와 2차 사고예방을 위해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의 베테랑 119대원 6명으로 구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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