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광주광역시 ‘오월 어머니집(관장 이명자)’에서 제9회 오월어머니상 시상식 및 오월어머니집 개원 9주년 기념식이 열렸다.
윤장현 광주광역시장, 장휘국 광주광역시교육감, 장병완 국회의원과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서 개인부문 고 박경순씨와 김종석씨, 단체부문 극단 ‘신명’이 오월어머니상을 수상했다.
오월어머니상은 국적에 관계없이 한국의 민주화운동으로 인해 희생됐거나, 공로가 있는 개인‧단체에 해마다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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