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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립예술단(시립합창단, 시립국악단)이 지난 4일 ‘제49회 여수진남 거북선축제’에 초청 받아 특별한 공연을 펼쳤다.
여수시 이순신광장에서 펼쳐진 이날 공연에서 예술단은 흥겨운 무대를 선보여 축제장을 찾은 관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시립국악단은 ‘배치기’와 ‘춤추는 관현악’ 등 흥겨운 국악 관현악 무대를 펼쳤다. 특히, 신나는 음악에 화려한 퍼포먼스까지 가미된 ‘춤추는 관현악’은 관객뿐만 아니라 여수지역 예술인들과 축제 관계자들의 극찬을 받았다.
또, 시립합창단은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뱃노래’ 등 고품격 합창 공연을 선보였다. 이어 대중들에게 익숙한 트롯트 ‘무조건’, 대중가요 ‘붉은노을’, 팝송 ‘Disco Fever’로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공연을 관람한 시민은 “축제장을 찾아 이런 명품 음악공연을 볼 수 있어 너무 좋았고, 광양시에 이처럼 멋진 예술단이 있다는 것에 놀랐다.”며, “시립예술단 정기연주회에 아이들과 꼭 한 번 찾아가 관람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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