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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리정미소네이처리스 김태중 대표가 지난4일 강진군민장학재단(이사장 강진원)에 장학금 3백만 원을 기탁했다.
김태중 대표는 “군민을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는 군정에 크게 감명 받아 지역발전과 미래인재 육성에 한 팔 보태어 학생들이 맘껏 공부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고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소감을 박혔다.
김 대표는 2011년 강진청년회의소 회장을 역임하는 등 지역의 대소사에 적극적으로 참석하는 등 강진발전을 위해 앞장 서 오고 있다.
같은 날 최일석 완도강진축협이사도 조합장 선거기간 동안 축협장 대리를 맡아 받은 월급 300만 원을 장학금으로 기탁했다.
최 이사는 “지금까지 농축업에만 종사해 월급을 받아본 일이 없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받아본 월급을 무얼할까 고민하다 지역 청소년들의 미래를 위해 씨앗을 뿌리는 뜻 깊은 일에 사용하고 싶었다”며 기탁 소감을 말했다.
강진원 강진군민장학재단 이사장은“군민들이 특별한 의미와 보람된 일을 위해 장학재단을 찾아 인재양성에 힘써달라며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데 감사하다”며,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분들과 강진교육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분들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지역 인재육성과 교육발전을 통해 강진의 미래가 더욱 발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05년에 설립된 강진군민장학재단의 장학기금 조성 누계액은 150억 5백만 원이며, 각종 장학사업 및 우수인재 지원 등으로 지역 인재 양성의 후계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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