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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14년 도로명주소 전면시행을 앞두고 스마트폰 2천만명 시대에 걸맞게 스마트폰용 앱(명칭-“주소찾아”) 서비스를 6월 20일부터 본격 개시(아이폰은 7월1일 개시)했다.
아이폰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시민들은 애플 app store에서 그 외의 스마트폰은 play store에서 무료로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다.
이번에 서비스되는 앱에는 약속장소를 쉽게 찾을 수 있는 ‘이리와주소’, 도로를 기준으로 주위에 관공서, 음식점, 상가 등의 정보를 알 수 있는 ‘길따라주소’, 그리고 도로명시설물 훼손을 신고할 수 있는 ‘고쳐주소’로 구성되어 있다.
‘이리와 주소’는 스마트폰으로 건물번호를 촬영해 주소와 지도상의 위치, 건물정보와 전화번호까지 알려주는 기능이 있어 약속장소를 정하고 그 장소로 찾아가기가 매우 편리해 진다.
특히 집배원, 택배원 등 현업 종사자의 경우 지번주소에 익숙해 도로명주소가 기재된 배송품에 대해서는 배송 전 인터넷이나 수신처에 기존 지번주소를 문의하여 배송했으나, 이제 이 앱을 이용하면 이런 수고를 하지 않아도 된다.
‘길따라 주소’는 도로를 기준으로 주위의 관공서, 상가, 음식점 등을 검색하고 위치와 전화번호까지 알려주어 낯선 곳에 가서도 그 도로명 주위에 어떠한 관광지나 관공서 등도 쉽게 찾을 수가 있다.
‘고쳐 주소’는 건물번호판 등 도로명시설물이 훼손되어 있거나 파손된 경우 촬영 후 신고하면 바로 담당공무원에게 전송되어 조치가 가능해지는 서비스이다.
광주시 최만욱 토지정보과장은 “이번에 서비스되는 도로명주소 앱은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어 많은 시민들이 길을 찾는데 유용하게 사용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도로명주소의 빠른 정착을 위해 6월 말부터 도로명주소 마당극 공연을 무료 실시할 예정으로 있어 공연을 희망하는 기관・단체에서는 광주시 토지정보과(☏613-4582)로 문의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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