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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노인·장애인보호구역 시설개선 추진교통안전표지, 미끄럼방지 포장, 노면표시 등
김지혜  |  lkjh99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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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6.21  16:5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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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끄럼방지 포장
광주시(시장 강운태)는 교통사고 위험으로부터 노인·장애인을 보호하기 위해 동구 빛고을 종합사회복지관 등 9곳을 보호구역으로 지정하고 6월말까지 시설개선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노인·장애인보호구역’은 젊은 연령층이나 비장애인에 비해 신체적, 정신적 능력이 떨어지는 이유 등으로 교통사고 가능성이 높은 교통약자를 보호할 목적으로 지정하고 있다.

광주시는 올 상반기 중 노인·장애인보호구역 대상시설 수요조사를 실시한 후 광주지방경찰청과 합동 현장조사를 거쳐 노인보호구역 6개소, 장애인보호구역 3개소를 지정했다.

이 구역에는 보호구역통합표지판, 교통안전표지판, 노면문자 및 미끄럼방지포장, 과속방지턱 등을 설치해 교통상 위험과 장애요인을 경감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노인보호구역 32개소에 대한 시설개선사업을 완료하였고, 올해부터 장애인보호구역지정과 개선사업을 통해 교통약자의 쾌적한 보행환경조성에 노력하고 있다며, 인간중심 교통온정화(Traffic Calming)에 시민과 전문가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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