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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열린 광산우리밀 축제 결과 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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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광주 광산구는 제6회 광산우리밀 문화축제 결과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보고회에는 민형배 광산구청장, 김영섭 추진위원장을 비롯해 추진위원 30여명이 참석했다.
“전국에서 제일가는 축제로의 발전가능성이 충분하다.”
지난 1일 광산우리밀축제를 방문한 농림수산식품부 축제평가단의 평가이다.
또한 교수, 전문가, 생산농가, 주민 대표 등으로 이뤄진 우리밀축제 추진위원들은 축제가 지역대표축제로서 단단히 뿌리내렸다고 밝혔다.
우리밀산업특구지정 이후 첫 축제로 14만 7천여 명이 참여했음. 전년 대비 만 명가량 증가한 것이다.
KBS전국노래자랑을 개최하여 광산우리밀을 전국적으로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했고, 전국 우리밀 요리 경연대회는 즉시 상품화 할 수 있는 우리밀 요리를 선보여 우리밀 산업의
희망적 미래를 시사했다.
이번 축제는 대학생, 주부체험단, 적십자사 등 자원봉사자들이 체험부스 운영, 행사 지원 등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민참여 대표도시 ‘투게더광산’의 이미지를 확고히 했다.
한편, 추진위원들은 우리밀축제의 개선점도 제안함. 주민이 주도하는 축제, 접근이 편리한 축제, 경제적 이익을 창출하는 축제 등 방향을 제시하고
밀 관련 영세업체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책을 마련하고, 우리밀 생산농가의 참여를 적극 유도해 민간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주도·운영하는 축제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셔틀버스 등 교통 수단을 추가로 확보하고, 주차시설을 확충해 참가자들이 간편하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주장하였으며,
방송매체 및 인터넷 등을 이용해 전국적으로 홍보하고, 기업과 연계해 우리밀 요리를 상품화함으로 농가소득 창출 및 지역경제발전에 기여하고, 송정 떡갈비 등 지역의 특선 요리를 축제에 접목해 시너지 효과 창출해야 한다고 말했다.
민형배 광산구청장은 “관계 기관·생산자·기업 등과 연대해 성과는 더욱 발전시키고, 문제점은 보완해 우리밀축제가 전국적인 축제로 발돋움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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