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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구청장 김종식)가 교통사고 줄이기 참여분위기 확산을 위해 공직자부터 선도적으로 ‘주간 전조등 켜기 생활화’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서구는 지난 3월 전직원을 대상으로 전조등 켜고 운전하기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주 1회 출‧퇴근(07:30∼09:00 / 18:00∼19:00) 시간에는 청사 주변 거리캠페인과 차량계도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또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청내방송은 물론 문자서비스 안내도 실시하고 있다.
주간에 전조등을 켜면 운전자와 보행자의 주의를 환기시켜 교통사고가 대폭 감소되며, 특히 시력이 떨어지는 노약자나 주변상황 주의력이 부족한 어린이의 교통상황 인지에 도움이 된다.
또 주간에 전조등을 켜게 되면 교통사고가 28% 줄어 교통사고로 인한 사회적 손실비용 1조 2500억 원(연간)을 절약할 수 있다.
서구청 관계자는 “전조등은 날씨와 시간에 관계없이 1년 365일 켜고 운전하는 습관을 생활화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추진하는 주간 전조등 켜기 생활화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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