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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주민을 돕기 위한 제3회 행복나눔 벼룩시장 개최
지난 5월 9일에 영암용앙2 휴먼시아아파트 마을주민들과 함께 사단법인 우리재가복지(대표 정병인)가 마을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설립한 LH무화과마을공부방(대표 허효정)과 오성과한음 작은도서관에서 "제3회 행복나눔 벼룩시장 행사"가 관리사무소앞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영암용앙2 휴먼시아 관리사무소, 유달종합관리(주), 사단법인 우리재가복지, LH무화과마을공부방, 우리마을노인복지센터, 삼호읍복지협의체(위원장 오자영), 영암마트 한라점(사장 이은진), 우리교회 자원봉사단, 세한대학교 간호학과 애플츄리 자원봉사단, 몽당연필청소년봉사단, 영암군청소년수련관 초아봉사동아리, 목포제일여고 학생, 입주자회의, 부녀회, 노인회 등 16여개 단체와 함께 마을주민들이 기증한 의류 등 1천 500여점의 물품을 판매한 벼룩시장 행사에는 사단법인 우리재가복지의 아낌없는 지원과 봉사가 빛을 발한 가운데 입주민 400여명이 참여해 자라나는 아동․청소년들에게 아껴쓰고 나눠쓰는 자원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계기가 됐다. 이날 판매한 수익금은 아파트의 어려운 입주민을 돕는데 소중하게 쓰여질 계획이다.
영암용앙2 휴먼시아 관리소장은 “살기좋은 마을 공동체를 만들어 행복지수가 날마다 올라가는 영암용앙2 LH 휴먼시아 아파트가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마을을 교육․문화․복지 공동체로서 디자인하다.
허효정 대표는 "LH무화과마을공부방은 교육복지를 통한 마을공동체회복을 위해 설립되었고, 지역주민을 위한 기타교실, 종이접기, 독서교실, 청소년자원봉사활동, 기초학습지도, 원어민영어회와, 애니매이션, 문화체험, 독서교실, 삼호중앙초등학교 교육복지실과 함께 추진한 다솜합창단 등 다양한 활동들을 통하여 마을주민들의 화합과 친목도모의 장소인 동시에 교육․문화․복지의 종합공간으로 자리매김을 해 나갈수 있도록 마을을 디자인해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부방은 영암군청, 아파트 주민, 사회단체 등이 융합해 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향상시켜 소셜믹스, 화합, 교류장으로 확대해 갈뿐아니라 아동․청소년 돌봄서비스를 강화하는 사회안전망 역할을 충실하게 해나가고 있다.
마을 주민의 힘으로 세운 무화과 마을공부방
LH무화과마을공부방은 지난 2013년 사단법인 우리재가복지가 LH공사에서 임대아파트를 대상으로 시행하는 ‘공부방 공모사업’에 주민들의 2/3동의, 입주민공청회, 공부방 설명회 등을 통하여 주민주도로 만들어졌으며, 기존에 창고로 활용되던 주민공동시설을 마을주민들과 여섯차례 마을회의를 통하여 ‘무화과마을 공부방’을 리모델링하였다. 무화과마을공부방 운영은 사단법인 우리재가복지에서 매년 5,000만원의 운영비를 들여서 운영하고 있으며, 마을주민들의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마을주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오성과 한음 작은도서관
이 아파트는 단지 내 어린이들이 올바른 독서문화를 익히고 마을주민들의 교양축적을 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영암군의 지원을 받아 ‘오성과 한음 작은도서관’을 개관했으며, 책들은 마을주민 1000권 기증, 황주홍 국회의원 1,500권, 사단법인 우리재가복지 1,000권, (주)바르질라현대 400만원을 기증하여 4,000여권의 장서가 모아져서 마을주민들이 이용하는 도서관이 되었다.
도서관에서 재능기부를 통하여 아동․청소년들 위한 독서논술교실이 열리고 있다. 마을주민들이 이처럼 공동체 활동에 적극적인데 는 관리사무소와 입주자대표회, 아파트 부녀회, 사단법인 우리재가복지가 합심했기에 가능했다.
사단법인 우리재가복지 이기만 사무국장은 “‘제3회 행복나눔 벼룩시장 행사'에 뜨거운 호응을 보여준 마을주민,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은 영암군청, 사회단체의 후원이 있었기에 마을주민의 숙원사업인 무화과마을공부방과 작은도서관이 성공적으로 운영 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지역민들과 함께 마을재생과 공동체회복을 위한 마을만들기 사업과, 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등을 통하여 경제적인 공동체로 발전 할 수 있도록 문화, 교육, 복지, 경제를 아우르는 마을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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