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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예비교사 양성기관과 교육행정 지원기관이 협력해 학습부진문제 해결을 위한 교육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광주교육대학교(총장 박남기)와 전라남도 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장동연)은 6월 19일 오전 11시 30분 광주교대 본관 2층 소회의실에서 학습부진문제 해결 교육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학습부진 교육 네트워크 구축을 협약한 양 기관은 전남 영암지역 초․중등학생을 대상으로 학습장애, 학습부진, 학습지진을 전문적으로 진단해, 진단에 따른 교육 처방과 전문상담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필요시 교사연수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또 영암지역 초․중등학생 가운데 특수교육이 필요한 학생들을 위해 개별․집단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각종 교수-학습 자료와 전문 인력을 지원하기로 했다. 주요 교육정책에 대한 연구와 개발도 공동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학습부진 교육 네트워크 구축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교육현장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교육문제를 공동으로 대처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을 뿐만 아니라 추후 학교폭력 문제 등 생활지도 영역에 대한 공동 해결방안도 적극 모색하기로 했다.
또한 학습부진 교육 네트워크 구축 협약은 양 기관의 발전은 물론 지역교육 발전에 중요한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될 뿐만 아니라 광주교대와 타 교육지원청과 업무 협약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박남기 광주교대 총장은 “양 기관의 전문적인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 교류․협력할 수 있는 네트워크 구축에 큰 의미가 있다”며 “교육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을 전문적으로 진단해, 진단에 따른 처방과 체계적인 교육이 이루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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