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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 지산1동복지공동체는 13일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홀로 거주하는 관내 독거노인 정모(여, 84) 할머니의 노후 주택을 보수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산1동복지공동체는 이날 불결하고 위험한 환경에 노출돼 있는 할머니를 위해 방수, 방습, 도배지 부착, 장판 교체 등 주택을 보수하고 평소 모아 놓은 고물을 처리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아울러 다가오는 장마철에 대비해 누수로 인한 전기누전을 방지하기 위해 한국전기안전공사에 전기 관련 안전점검을 신청했다.
이경숙 지산1동장은 “앞으로도 복지공동체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소외 이웃들에게 맞춤형 복지를 제공함으로써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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